전체 글 (198)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동차 스태빌라이저 의미 자동차 스태빌라저 차량의 차제가 좌우로 기우는 것을 줄이기 위해 장착하는 안정장치로 앞과 뒤 바퀴 모두에 사용됩니다. 양끝 토션바스프링 서스펜션에 장착하여 좌우 바퀴가 다른 동작을 보이는 상황에서 작동하게 되며, 차량의 상하 진동을 제어하고 쇽업쇼버와 달리 차체의 좌우 흔들림 방지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스태빌라이저 강도는 파이프 지름으로 나타내는데 앞쪽을 강화할 경우 언더스티어 경향을 보이고 뒷바퀴 스태빌라이저 강화시 오버스티어 경향을 보이기에 운전자의 특성에 맞는 조정이 필요합니다. 스테빌라이저 부싱 도로의 안전성을 제공하는 스테빌라이저에는 작동하기 위한 필수구성요소가 있는데 바로 소음과 진동을 잡아 주어 부드러운 승차감의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부싱을 사용하게 됩니다. 부싱은 탄성고무나 폴리우레탄을 주.. 자동차 예열과 후열 해야 하나? 예열 : 시동 전 충분히 엔진이 압축착화 하도록 근접한 온도로 데워주는 역할로 보통 디젤엔진에 유용하다. 후열 : 고열 터빈에 오일 지속 공급을 통하여 냉각과 윤활 작용으로 터로로터의 고착과 유착 방지 및 엔진 열 식혀주는 터보엔진 보호를 위한 방법 내연기관차랑 예열, 후열 요즘 차라고 해서 예열과 후열이 필요 없는 것은 아닙니다. 요즘 차량은 대부분 전자식이라 전자식 제어를 하기 때문에 예열이 거의 필요 없습니다. 과거 기계식 엔진 차량의 경우는 예열을 해 주어야 엔진과 냉각수 온도 등 원활한 제어가 가능했습니다. 차량 예열을 할 필요는 없으며 한다고 하면 30초 정도 이내로 충분합니다. 오히려 예열을 하기보다는 초반에 저속 주행을 통하여 엔진을 서서히 예열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출할 하고 30킬로 .. gv70 전기차 가격과 제원, 어느정도로 만족스럽나 gv70 전기차 제네시스 일렉트리파이드 GV70의 가격은 저렴하지 않은 7,332만 원입니다. 1회 충전으로 최대 400km를 갈 수 있으며, 연비를 따져보면 도심 5, 고속 4.1로 복합연비는 4.6km 주행이 가능합니다. 가격을 달라로 환산해 보면 5만 8890달러 정도를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츨력 320kW, 모터 429hp, 배터리 용량 77.4 kWh을 탑재하였습니다. 350kw급이라고 해도 초급속 충전을 하면 약 18분 정도에 80% 정도까지 충전이 가능합니다. 제네시스 gv70 전기차는 E-터레인모드를 탑재하여 안정적 주행이 가능토록 설계하였습니다. 그리고 V2L 기능을 갖추어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 공급이 가능해졌습니다. 지금까지 타왔던 전기차와는 다르게 정숙성과 승차감을 위하여 능동형..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 66 다음